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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지훈은 헤럴드POP에 “공개되기 전에 단관을 했었다. 연시은이라는 캐릭터를 다른 캐릭터들도 그렇지만 다른 애정이 있는 것 같다. 그게 뭔지는 알 수 없지만 좀 더 친근하고 애처롭고 슬픈 게 있어서 사실 감독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저도 시은이의 무언가를 좋게 풀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 ‘클래스2’를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준희 감독이 SNS에 공개했던 영상에서 박지훈이 단관 중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 “단관했을 때 ㅈㅇ형이 있었는데, 왜인지 모르게 여운이 길게 남고 그냥 마지막 장면을 보고 딱 하나의 생각이 들었는데 ‘이 모습을 위해 우리가 달려왔구나’ 배우 뿐만 아니라 감독, 스태프분들, 제작사분들이 ‘결국은 시은이의 이 모습을 보기 위해 달려왔구나’ 생각이 들면서 ‘클래스1’ 때 들었던 추억들, ‘클래스2’ 때의 추억들, 액션이 아니더라도 땀눈물을 흘리며 찍었던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 거기서 북받침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