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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는 이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박지훈, ㅇㅎㅈ의 '화양연화'(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시절)가 될 작품이라고 표현했다.

박지훈이 연기한 단종은 자신의 대표작 중 하나인 영화 '동감'(2000)을 떠올리게 하는 구석이 있다고 했다.

그는 "한 배우가 가장 빛나는 시기에, 빛날 수 있는 작품을 만나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자 행운"이라며 "박지훈이 이 작품을 만난 건 제가 '동감'을 만난 것과 같은 타이밍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ㅇㅎㅈ과 박지훈)의 화양연화를 함께 공유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며 "배우들과 감독님의 휴머니티가 너무 좋아서 이번 영화가 잘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기대했다.

"제가 한 영화 가운데 가장 성공한 영화가 됐으면 좋겠어요. 저는 천만 영화는 못 해봤거든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영화가 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