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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소년과 저장남에서 약한영웅으로, 그리고 이제는 전생이자 환생의 평가를 얻고 있는 단종으로 스크린까지 사로잡은 배우 박지훈이 유재석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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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품 홍보 일환으로 개봉 혹은 공개 전 '유퀴즈'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많지만, 이후 부름을 받는 건 작품이 성공했고, 현 시점 화제의 중심에 있다는 걸 뜻한다. 실제 박지훈 출연분이 방송되는 25일에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미 손익분기점 돌파는 물론 올해 개봉 영화 중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했을 것으로 기정사실화 되는 만큼 전하가 직접 전하는 감사 인사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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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유퀴즈' 측은 사전 예고편만 세 개를 공개해 박지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박지훈의 출연 소식에 이어, 한옥을 배경으로 한국 영화 3대 등장신 중 하나로 꼽히는 '관상' 세조의 등장신을 오마주 한 듯 문을 열고 걸어 들어오는 단종의 모습, 그리고 유재석과 장항준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예능감 넘치게 나누는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내보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박지훈은 대형 토크쇼 단독 출연에도 "경거망동 하지 말고! 지훈아, 들뜨지 말고 침착하게"라며 장항준 감독의 성대모사로 웃음을 자아내고, '내 마음 속의 저장' 창시자 답게 장항준 감독을 향한 '내 마음 속의 거장' 표현과 감독의 이름을 살린 '거장항준'을 순식간에 떠올리는 센스로 영화 속 캐릭터 뿐만 아니라 배우 본연의 매력 또한 확인 시켰다.

촬영내내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박지훈은 이제 단종을 환생시킨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사랑까지 받으며 다시금 전 국민의 마음 속에 저장됐다.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이어 워너원 컴백과 차기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쉼 없이 시청자들과 만날 대세 박지훈이 티저부터 재미있는 '유퀴즈'에서 유재석과 어떤 대화를 나눴을 지 본 방송을 기대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