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부터 ‘찜’, 속도전이 된 출판권 확보=‘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이 영화의 흥행가도와 함께 ‘쌍끌이’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비결은 ‘속도’에 있다. 최근 각본·대본집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선제적 계약이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작품 개봉 전, 혹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출판 계약이 체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왕사남’ 각본집을 출간한 영화 블루레이·각본집 전문 출판사 플레인아카이브도 마찬가지다.
ㅂㅈㅇ 플레인아카이브 대표는 “‘왕사남’ 시사회를 다녀온 후 바로 계약을 추진했다. 영화의 흥행 여부와 관계없이 2차 매체로서의 소장가치를 판단한다”며 “좋은 작품을 놓치지 않기 위한 출판사 간의 움직임이 매우 부지런해졌다”고 설명했다.
왕과사는남자 왕사남 이홍위 단종 박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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