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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2일 개막하는 제28회 영화제의 아시안 컬렉션 섹션에 초청됐다.

상하이국제영화제는 베이징국제영화제와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양대 국제 영화제다. 아시안 컬렉션에선 아시아 각국에서 주목받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의 유배지 생활을 그린 '왕과 사는 남자'는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현재까지 누적 관객이 1천688만명으로, 역대 개봉작 가운데 흥행 2위를 기록했다.

영화제 측은 공식 위챗 계정에서 '왕과 사는 남자'를 "올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화제작"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