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 안경 써보며 눈이더  나빠졌나??라며

전엔  자기랑  시력이 똑같았다는 이야기를함

그리고 송화가웃으며    익준에게  렌즈나빼라고하지(니가렌즈끼고 안경낀상태라 그렇다는 타박)


이때는 그냥 재밌는씬중  하나였지만 뒤에나올   익송준의 변화에대한 대사들이후로 좀  궁예질을  하게됐어

일단 송화의 시력이 굳이 익준과 같았다는건  송화가 과거에 익준을 좋아했다는  이야기라고 가정할께. 
송화의 눈이나빠졌다거나 변화가있었다면 
현재 송화는 변화된 애정전선을 갖게되는데 
송화가 그렇지않음을 대사로  표시함으로써  19익송이 긍정적이라는  신호를 캐치해버림(나는익송 존버러니까)


이런 궁예를 하게된 계기가된씬

여기서  준완이는 크리스마스날 아침 노안이 급찾아왔고  여친이 들이민  핸드폰사진이 전혀보이지않아서 그냥 '예쁘다' 고해버렸다고해.

이건  준완의 시력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얘기고 그게 어느날 하루아침에  갑자기 일어났으며  그결과 그냥'예쁘다'라고 인정하는 계기가됐다는 거지

응 익순준완 얘기같아

어느날 갑자기  순식간에  이전과 다른 사랑을 하게 된 준완은 그걸 받아들이고  사랑을 시작하는거지.

이씬에  송화는 고양이 알러지를 익준은  꽃6000장 얘기를해   고양이 알러지가  치홍(기아타이거스)에대한 이야기이거나  익준의  꽃6000장이  송화(꽃)에대한 감정에대한 비유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력궁예가  맞다면  고양이 알러지와  꽃6000장도 의미있는비유인건 맞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