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나 폭행전과 있던 아동학대범이랑은 다르게.
진정한 부모는
간 수술이 끝나자마자 딸보고 괜찮냐고 아프지 않냐고 묻고,
항암을 받으면서 공사현장에 나가도 자식에게는 가장 좋고 비싼 판막으로 넣어달라고 말할 수 있는.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계속 들었던 아빠의 목소리를 아이가 좋아할 거라며 부끄러움을 이기고 소리내어 들려줄 수 있고
오롯이 손주를 위해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마피아게임을 배우는 것도 그렇고
그 울면 안 되던 5세? 아이의 힘찬 울음소리를 다른 어떤 소리보다 기쁘게 감동으로 듣는.
+ 익준이가 혜정이 안 만났다면 우주 못 만났을거라고 정색했던 것도
그냥 난 그런 부모님의 사랑이 오밀조밀하게 느껴져서 좋았어.
글을 잘 못쓰는데
그냥 난 이번회차 좋았어서 용기내서 쓴다!
아니라면 미안해!
복습 중인데도 난 그렇게 다가와서!
너그럽게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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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ㅠㅠ오늘 에피는 그거였구나
갑자기 또 감동...
ㄴㄱㄴ 이번 환자에피 주제인거 같음
오...오늘 에피 별로라 했는데 듣고보니까 그럴싸하다
글로 모아놓고 보니 그렇네
그러네
아 그러네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럽라때문에 이드라마 보지만 마피아 개꿀잼이었는데 반응 안 좋아서 맘 아프더라. 우리 가족 마피아때 개웃었는데 ㅋ큐
ㅠㅠㅠㅠ이거였네
나도 이생각함 판막좋은거 써달라던 아버지 보고 눈물 ㅠㅠㅠ 부모가 된다는건 그런거구나 또 한번 느낌
설득당했어.. 그럴듯하다 그래서 일부러 상반된걸 보여준건가
나도 설득당함. 오늘 이상하게 막 주저리주저리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걸 보여줘서 중구난방 같다 했더니만 이런 의도들이 있었다고 볼 수 있겠네. 오호 대비돼서 보이게끔 하는 거 좋다 좋은 해석 고맙 - dc App
아 글 좋다
ㅇㅅㅌㅁㅇ 부모인 시청자라면 쉽세 느껴지는 서사였던거 같아 난 왜 작정하고 울리냐며 본방볼때 휴지챙겼는데 딱 봐도 자식의 소중함이지 않나? 로사가 그러자나 외롭다고 소중한 자식 또 하느님께 빼앗기는건 아무리 사랑하는 하느님이라도 안됨 넘사벽이지 하나 남은 자식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오늘 에피는 자식 부모 가족이었어 그리고 왜 하필 임신을 끌고 들어오냐고 그것도 하필 산부인과 교수 석형에게 하아
그니까 ㅅㅂ 하필 산부인과 의사한테 임신을 끌고 들어오냐고 존나 잔인해 이우정 ㅠㅠ
글 좋네
오오
뭔가 하나로 정리되는 느낌이네. 이거다!
글 좋다 같이 보는 부모님도 그래서 좋아하셨는가 싶음
좋다
다받고 익준이가 혜정이 안만났으면 우주도 없었다 이것도 ㅠㅠ존좋. 포인트
아ㅏㅏ이걸 놓쳤네 수정해서 추가해도 될까? - dc App
근데 이 글 보기 전에 그 생각 못한 사람 더 많을텐데 해석본이 필요할 정도로 불친절한 회라는 말도 됨
아 오늘 에피 좀 이해 안갔는데 오 정리 좋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