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나 폭행전과 있던 아동학대범이랑은 다르게.



진정한 부모는 

간 수술이 끝나자마자 딸보고 괜찮냐고 아프지 않냐고 묻고, 

항암을 받으면서 공사현장에 나가도 자식에게는 가장 좋고 비싼 판막으로 넣어달라고 말할 수 있는.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계속 들었던 아빠의 목소리를 아이가 좋아할 거라며 부끄러움을 이기고 소리내어 들려줄 수 있고

오롯이 손주를 위해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마피아게임을 배우는 것도 그렇고

그 울면 안 되던 5세? 아이의 힘찬 울음소리를 다른 어떤 소리보다 기쁘게 감동으로 듣는.


+ 익준이가 혜정이 안 만났다면 우주 못 만났을거라고 정색했던 것도 

그냥 난 그런 부모님의 사랑이 오밀조밀하게 느껴져서 좋았어.


글을 잘 못쓰는데 
그냥 난 이번회차 좋았어서 용기내서 쓴다!


아니라면 미안해!
복습 중인데도 난 그렇게 다가와서!
너그럽게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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