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를 불친절하게 깐건 맞는데.
준완이 자체가 어? 좋네? 그럼 ㄱㄱ! 하고 고백하고 사귀었던건 아닐까.
연애마다 석달을 못넘겼다는데 자기 감정에 빠져서 고백하고 사귀다보면 콩깍지 벗겨지고 권태로워지고 그렇겠지.
이런 말들이 나온다는 자체가 준완이 연애패턴 보여주는거라고 뇌피셜 적어봄.
준완이 자체가 어? 좋네? 그럼 ㄱㄱ! 하고 고백하고 사귀었던건 아닐까.
연애마다 석달을 못넘겼다는데 자기 감정에 빠져서 고백하고 사귀다보면 콩깍지 벗겨지고 권태로워지고 그렇겠지.
이런 말들이 나온다는 자체가 준완이 연애패턴 보여주는거라고 뇌피셜 적어봄.
그건그거고 사랑할때는 감정서사가 있어야지 그게 없으니까 계속 말이 나오지
나도 서사가 불친절하다는데는 동의함ㅇㅇ
근데 아 좋네 ㄱㄱ 를 하기엔 친구동생은 크지않냐 ㅋㅋ 20년친구 익준이 동생 ㄱㄱ를 쉽게 감정에 빠지는걸로 보여줌
난 이커플찬성이지만 친구동생이니까 좀 친절하게 깔았어야함
어쩌다 좋이하게됐는지 설명이 불친절하단거임. 뭐 비둘기씬이었음 거기 슬로우걸로 첫눈뿅 이렇게만 연출해도 30초면 서사완성인데 그것도 안해주잖아
맞아맞아 그정도의 슬로우도 없었어
거기에는 나도 200000퍼 동의함.
짜장면 먹으러 인제 갔을 때 이후 장면이 아예 없어서 더 그런 듯
이것도 레알
나도 준완이 금사빠 였던 거 같아 이번에 차이고 준완이가 변하는 계기가 아닐까 싶기도 함
그건 너무 산으로가는 얘기아니냐ㅋ 그냥 익순이가 애태우다가 준완이가 찐사랑하게될듯
본래 작가가 씬 끊는걸 좋아하는듯 그전걸봐도 고백 후 다른 에피들 채우다가 좋아하게된 계기가 언제부턴지 나옴
나도 여기에 건다
이미 인제 갔을때부터 들이대겠다고 결심하고 간거니까 그 전까지가 중요한데, 병실에서는 계속 보여지는 준완 표정으로 익순이한테 감정 있는거 충분히 보여준것 같음. 다만 친구 동생이니까 뭔가 더 확실한 계기가 있어야 납득이 될것같은건 인정을 하는데 여기선 둘중에 하나라고봄 1) 둘이 과거서사가 있다. 2) 준완이가 원래 리버럴하고 친구동생이고 뭐고 지 맘에 들
들이대는 놈이다. 물론 시청자들은 2번이면 좀 실망하겠지만 나는 2번도 나쁘지 않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