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휙휙 여러 사건 진행하느라 감동적인 환자 스토리가 묻힘.
예를 들어 송화 친구나 어린 부부, 준완이가 결혼식 갔던 환자 이야기는 일회성 에피소드 치고는 많은 시간 할애해서 이야기 해준 덕에 감동도 크고, 기억에도 남는데 저번주에 나온 산모나 5화에 나온 간 이식 가족, 공사장에서 일한다는 부자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덜 와닿음. 산모는 환자에 집중한 게 아니라 그 환자를 다루는 의사인 석형이한테 집중됐고, 5화 환자들은 의사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하나의 증거? 정도로밖에 안 보이니까...
거기다 지난주에 나온 석형이 과거도... 그렇게 99즈 입 빌려서 한번에 쏟아낼 필요가 있었나 싶음. 천천히 조금씩 풀어도 될걸 ‘사실 석형이는 무심하고 사회성 떨어지는 마마보이가 아니라 이런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었던 거임!’ 이걸 말하려고 너무 한 번에 과거가 풀린 것 같아서 아쉬움.
3화까지는 99즈 이야기랑 환자들 이야기 잘 배치해서 메디컬 드라마로 보기에 적당했는데 4화나 5화는 그런 면에서 아쉬움. 특히 5화는 뭐 진행된 게 없어서 더 그래... 4화의 불법 이식 환자는 큰일인 것처럼 굴더니 5화에서 그냥 대화로만 퉁쳐버리고, 가정폭력남 에피소드는 해결은 됐는데 해결 과정이 너무 오버스럽고(이건 정원이에게 혹은 시청자들에게 겨울이의 의외성을 자꾸 보여주려는 것 같아서 적당히 했으면 좋겠음. 난 개인적으로 구더기 장면 하나만으로도 겨울이 다르게 보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해서.), 오늘 등장한 환자들은 오늘 끝나고, 갑자기 송화가 병이 있을 수 있다는 암시만 하고 끝나버림.
그냥 재밌게 봤었는데 저번주나 이번주가 상대적으로 아쉬워서 쓴 글임. 드라마 자체는 너무 좋음ㅠㅠㅠ
예를 들어 송화 친구나 어린 부부, 준완이가 결혼식 갔던 환자 이야기는 일회성 에피소드 치고는 많은 시간 할애해서 이야기 해준 덕에 감동도 크고, 기억에도 남는데 저번주에 나온 산모나 5화에 나온 간 이식 가족, 공사장에서 일한다는 부자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덜 와닿음. 산모는 환자에 집중한 게 아니라 그 환자를 다루는 의사인 석형이한테 집중됐고, 5화 환자들은 의사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하나의 증거? 정도로밖에 안 보이니까...
거기다 지난주에 나온 석형이 과거도... 그렇게 99즈 입 빌려서 한번에 쏟아낼 필요가 있었나 싶음. 천천히 조금씩 풀어도 될걸 ‘사실 석형이는 무심하고 사회성 떨어지는 마마보이가 아니라 이런 아픈 상처를 가지고 있었던 거임!’ 이걸 말하려고 너무 한 번에 과거가 풀린 것 같아서 아쉬움.
3화까지는 99즈 이야기랑 환자들 이야기 잘 배치해서 메디컬 드라마로 보기에 적당했는데 4화나 5화는 그런 면에서 아쉬움. 특히 5화는 뭐 진행된 게 없어서 더 그래... 4화의 불법 이식 환자는 큰일인 것처럼 굴더니 5화에서 그냥 대화로만 퉁쳐버리고, 가정폭력남 에피소드는 해결은 됐는데 해결 과정이 너무 오버스럽고(이건 정원이에게 혹은 시청자들에게 겨울이의 의외성을 자꾸 보여주려는 것 같아서 적당히 했으면 좋겠음. 난 개인적으로 구더기 장면 하나만으로도 겨울이 다르게 보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해서.), 오늘 등장한 환자들은 오늘 끝나고, 갑자기 송화가 병이 있을 수 있다는 암시만 하고 끝나버림.
그냥 재밌게 봤었는데 저번주나 이번주가 상대적으로 아쉬워서 쓴 글임. 드라마 자체는 너무 좋음ㅠㅠㅠ
결혼식 간 의사는 준완이임
그러게 왜 저렇게 썼지ㅋㅋㅋ 헷갈렸나봐 수정함
이글 다받음 환자 에피에 할애가 많이되는데 너무 뻔하고 노잼되니까 딴짓하게됨 차라리 99즈 위주로 갔으면 좋겠음 ㅠ
등장인물이 너무많아서 선택과집중이 필요해보여
겨울이 5분도 안나왔는데 어거지 심하네
이글 다 받음 너무 애정하지만 산만함이 느껴져 - dc App
ㄴㄷ 아쉬운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