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정원은 정원이가 겨울이한테  스며들어 신부의 길을 포기하게 만드는게 포인트고,


그니까 겨울이가 왜 안정원한테 빠졌는가보다  안정원이 어떻게 겨울이에게  마음을 열게되는가가  중요하단거


익순준완은  준완이가  어떻게 익순이를 넘어오게 만드는가가 포인트임.  (준완이가 비둘기 푸드덕에 빠지는  게 이해가 안가는 사람도 있다지만  

이미 익준이가 심드렁심드렁할때 혼자 풋하고 웃을때 우린모두 알았잖아.  어라? ㅋ)  



물론  오빠랑 연애하자  에  나같으면 넘어가지만  익순이는 일단은  넘어가지는 않은거 같고


바람둥이  준완이가  맘고생해가면서 익순이한테 애닳아 하는게  이쪽 럽라의 포인트기때문에



어느쪽의  감정변화를더 길게 보여주는가가 차이가 있는거지. 



내가보긴그래. 



나는 둘다 설득력 충분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