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너무 배우들 연기 믿고 가는 면이 없진 않지만
사고났을때 배 흉터 먼저 보고 군인이라는거 보고 이익순 이름 딱 나오고 눈빛 바뀌고 그다음 비둘기보고
원래 알던 익순이
익준이 친구로 그동안 숱하게 들어온 익순이의 특별함
준완이는 아기 심장 뛰는거 보고 흉부외과 남을 정도로
연약한 존재의 강인한 생명의지 이런거에 감동하는 캐릭터하고
앞에 서사 충분히 깔아줬고
많이 아픈 친구 동생에서 남다른 의지로 심지어 군인
게다가 귀엽고 해맑고 이쁘고 엉뚱하고 정신이 건강하잖아
전여친 에피보면 준완이는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여자를 극혐해
송화를 친구로 아주 좋아하는것도 강하고 바른 사람이라 그런거고
준완이가 익순이를 왜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내 기준 완전 이해되는데
익순이가 준완이를 보던 눈빛이 호감이었는지 친근감이었는지는 이제 차차 나오겠지 좀 기다려봐
이글자체가 설명못하는 글의 전형ㅋㅋㅋ
너 자체가 여캐 입장에 이입하는 전형적인 줌마 시청자야 드라마를 보여주는대로 보년 그냥 따라가지는데 자기 기준으로 보냐 왜
ㅇㅈ
보는 입장에선 난 일주일지났는데 그 안에서는 한달이 지나서 급전개되는거자체가 공감안됨 병실에서 랩하고 비둘기 날리다가 그 회차 엔딩은 갑자기 불짜장을 먹으러가자하질않나 다음화는 고백을하질않나
뭐가 급전개야 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좋아하는데 몇달걸리냐 그럼 겨울이는 정원이 좋아하는게 이해됨?
겨울이는 그나마 혼나고 그 이후로 구더기같은 씬이라도 보여줬지
고딩때부터 봐온 친구동생(그 당시 중딩 성격 지절친이랑 존똑)에게 갑자기 호감이 생겼다는 부분이 이해가 안됨 심지어 그 호감이 바로 적극적으로 호감표시하루정도의 감정이라는 것도 ..이부분은 앞으로도 설명안하고 고백이후의 서사만 더 쌓을 거 같아서 아쉬워
니가 글 쓴거부터가 그냥 어디 요약본같음 근데 실제로 저게 다인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