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예상하는 갤러들은 없는 것 같지만
난 계속 그런 생각이 드네


저번 아로하도 셋이 부르고
어제도 밴드 합주중 익준 석형 둘만 자리를 비웠지


일상에서의 변화가 생긴 것도 셋임
익준인 이혼 했고 구여친 등장에
송화는 몸이 안좋은 것 같고
석형인 엄마에게 좋은 친구가 생김
즉 그동안 다소 후순위였던 자기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생겼어


아 물론 오랜 친구고 삼각이 팽팽하게 갈 것 같진 않아
석형->송화->익준 이런 구도로 마음이 향할 것 같음
석형송화는 마음이 대략 유추가 되는데 익준이가 젤 안보여서

내가 슬의에서 바라는 럽라는
민하->석형->송화->익준->겨울->정원->준희
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을 것 같은데 이렇게 될리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