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준이가 치홍이랑 익순이 이어주려고 하는데
저 둘에 얽힌게 준완이랑 송화여서
익준이랑 송화랑 아무것도 없다고 말 못하겠음
이게 그림 자체가 되게 미묘해지는걸 노린건데 준완익순은 현재 진행되는게 있어서 그렇다쳐도 송화는 왜 끼게 된거지? 싶은거ㅇㅇ 준완이만 두고 치홍이로 질투유발할거였으면 송화를 짝사랑하는 상대를 다른인물로 했거나 치홍이가 아닌 다른 캐릭터를 익준이가 미는걸로 해도 됐음
근데 익준송화 사이에도 뭐가 있기 때문에 익준이가 송화 짝사랑하는 치홍이를 익순상대로 미는게 되게 미묘해지는거지
치홍이가 익준이한테 자기는 송화 좋아한다고 말하면 익준이가 지금처럼 쌍수들고 환영하고 시도때도 없이 들이밀고 이러는게 안그려지기도 하고ㅇㅇ
나만 무릎을 탁 쳤나
아니 애초에 이혼한지 몇달됐다고 인생처음 실패에 인생처음 뒤통수에 사랑의 상처도 안 아문 상태인 캐를 이커플 저커플 오지랖으로 씀 럽라껴있는거 아니고서야 존나 물음표임
익준이가 말했다 이혼이 죄냐? 무슨 상처가 안아물었네 이러고있어
그거랑 전혀 상관없지 않나 원래 티안내는 성격이고 인물설명보면 계속 상처난거 진행중인거 같은데 애초에 석형이처럼 정략결혼에 상대적으로 맘없던 사람과 헤어지는것도 상처인데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펴서 이혼당한게 금방 아물일임?
미련이 없으면 상처도 금방 낫는법
뭔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