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론은 잘 모르겠음
뭔가 있는 건 확실한데 아직 패턴을 분석하기엔 회차가 짧아
난 솔직히 지난주에 송화 교회 댄스씬 보고
정원송화각이 나왔음
이씬이 사실 굳이 필요한 씬은 아님
송화가 교회에서 열정적으로 워십한다는 설정도 굳이..
흥과 열정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라면 다른 설정도 가능하거든
일단 지난주 교회씬이 필요 이상으로 길기도 했고
송화가 너무 열심히 췄음ㅋㅋㅋ

그래서 여기서부턴 내 궁예인데
송화가 교회생활 열정적으로 하는 게 순수한 신앙심이라기보단
보란듯이 하는 악?처럼도 느껴짐
과거에 송화가 정원이를 짝사랑했고
하느님과의 삼각관계에서 잘 안됐었고
그거 때문에 교회를 나가기 시작한 게 아닌가 싶음
정원이랑 잘 안 됐던 게 하느님=성당 때문이니까
성당 말고 교회로..ㅋㅋㅋ
그런 일종의 반발심이 있었지 않았을까 함

좆궁예 맞음ㅋㅋㅋㅋ
근데 나는 이거 말고도 모종의 단서로 정원송화가 첫사랑일 거란 건
거의 확신했고
첫사랑 패티쉬 있는 워노 특성상 첫사랑이 끝사랑일 거라고 확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