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깊었네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 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것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마오 워~
하나둘 피워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 달을 따러가야지
딱 한번만이라도 (가지마라)
날 위해 웃어준다면 (나를 두고)
거짓말이었대도 (가지마라)
저 별을 따다 줄텐데 (나를 두고)
아침이 밝아오면 (가지마라)
저 별이 사라질텐데 (나를 두고)
나는 나는 어쩌나 (가지마라)
차라리 떠나가주오 워~
하나둘 피어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 달을 따러 가야지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그대 고운 내사랑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 숲 서걱이던 내 가슴 치우고
그대를 쉬게 하고 싶어 내 귀한 사람아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 건지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 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밤이되었습니다(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 진짜 뭐 있는거 같은데
외롭다는 말을 되게 많이 하고 있어
ㄴ정원이 엄마도 외롭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