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같은 거 하고싶고 일상적인거 하고 싶다하길래 또 시즌을 3까지 기획했다길래 나는 사귀고 헤어지고 또 다른 누군가가 나타나고 그럴거라 생각했음

근데 그건 궁예는 나만이었나봄
갤이고 커뮤고 전체적으로 봤을때 확실히 미드 럽라 얘기할때랑 무게가 다른거 같아 연애하다 헤어질거란 가정 자체가 없이 반려자 찾기로 생각함


무조건 러브 풀게이지일때 사랑을 시작해야하고 그사람이랑 끝까지 원앤온리하길 바라는 거 같아 아닐거면 시작한다는건 말이안된다는 전재로 단순 호감으로 사랑을 시작해 사귀면서 점점 더 사랑을 키워나가는 것도 낯설어하는 것 같고

사귀기만 하면  주조연 상관없이 꽉닫친 결혼엔딩인 시리즈를 경험해서 그런건가 아니면 40대라 사귀면 무조건 결혼이지 무슨 연애야 하는 사회분위기 때문인가 다들 말하는 사랑이 너무 무거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