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번주 밴드곡이 밤이 깊었네고
마피아 게임도 밤이 깊었습니다 하고 시작하잖아

그리고 5화의 치홍이의 고백씬 전에
익준이가 송화방의 불을 끄고 가버리는데
이게 마피아 게임의 시작을 의미하는 
걸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

마피아 게임에서 선량한 시민은 마피아로 몰리기도 하고 
마피아는 시민으로 위장하며 정체와 진실을 숨기기도 하잖아

그래서 송화한테 꽃을 준 사람=마피아라고 
생각하면 송화는 치홍이를 마피아라고 생각하고
진실을 추궁하게 되면서 치홍이의 마음까지 캐묻게 되는데

사실 치홍이는 꽃을 준 사람이 아니고
송화한테 꽃을 준 사람(마피아)는
꽃을 주지 않은 척하거나
송화에게 진심을 숨기고 있는 
다른 누군가라는 걸 의미할 수도 있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