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 구성을 응답으로 치면 액자 구조가 완전 반대자나. 현재에서 과거를 보는 비중이.
응답처럼 현재 5인방 40대에서 바라보는 과거가 서사를 다 차지하는게 아님.
40대 나이 현재가 서사의 기반이고 매회 반복적으로 불쑥불쑥 과거가 풀리는 게 그 서사 구조가 다른만큼 남편찾기 같은 응답의 단순 반복은 아닐거라고 보여짐.
응답처럼 노스텔지어는 확실히 있지만 응답 시리즈의 변주나 완전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으로 접근해야 되지 않을까.. 워노우정에게 기회를 주자. ㅎㅎㅎ
ㄹㅇ 솔직히 워노우정은 괜찮은데 여기 ㅂㅅ들이 자꾸 응답미련 못버려서 ㅈ같음
ㅇㅇ 덧붙이면 지금 이야기는 그때그시절 덕선 택 정환 선우 동룡의 다 커서 버전 같은거고 워노우정은 남겨진 그 이야기도 풀어봐야겠단 의도도 있지 않을까. 시기상으론 지금 5인방이랑 10년 이상 다른 세대지만... 난 순전히 머글 입장이라 이 난리통이 너무 정신 사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