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엄청 불만인게
기존드라마랑 너무 다르게 흘러가서인데 (전작 노관심이었음)
예능하던 습관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러려니 하게 됨 ㅋㅋ
기본적으로 큰 줄기가 되는 스토리가 없고
캐릭터 5명 강하게 만들어 놓고 이걸 연기하는 배우한테 의존해서 가는 느낌이 있고
그래서 주연 5명 안정적인 합이 존나 다행인거같음
캐릭터를 세게 잡아놓고 에피소드같은거 나열하는 식인데
이거 그 왜 리얼버라이어티 유행할때 딱 그 느낌이라서
출연자들 관계성 + 한회마다 다른 에피소드에서 재미 뽑는거
그래서 사실 소품 이런게 드라마 전개를 못따라간다는 느낌도 받는데
반복해서 보여주거나 길게 보여주는건 다 의미가 있다 보면 될듯하다고 결론 내림
커피 이런거는 의미가 없다기 보단 의미가 있고
근데 그거는 뭐 배치하기 나름이라 언제든지 바껴도 안이상하니까 재미로 보는 딱 그정도 ㅋㅋ
나는 걍 이런 방식으로 스토리 전개해나가는 워노드가 좋은듯 신기하고 재밌어
ㅇㅇ 난 기존드랑 달라서 처음에 너무 적응하기 어려웠음 지금 좀 적응된듯 ㅋㅋ
ㅋㅋㅋㅋㅋ 워노우정 좋아
저 제작진이 소품이나 작은 상징을 좋아하는 것도 솔직히 드라마가 예능식 에피소드 나열식이라서 그래 ㅋㅋㅋ 플롯으로 복선짜기 버거우니 소품으로 장난치는거
내가 생각하기엔 한 장면.대사마다 다 뭔가 노림수가 있어서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다고 느낄수도 있을듯해.(예를 들면 마피아씬? 씬자체는 재밌었는데 극자체에 대한 힌트를 넣어야 하니까 더 길게 세세하게 넣은 느낌이거든. 한 회당 70분밖에 없는데 그 씬만 8분정도 였다며..)
맞아 난 솔직히 이씬이 왜이렇게 긴가 하는 느낌이었는데 ㅠ ㅋㅋ 그래도 웃기긴해서 별생각없었음 그런게 다 의미있다 생각하니까 여러번보게되긴하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