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사랑은 익준,치홍,정원 셋다 가능하다고 생각함ㅇㅇ


기타씬 눈빛은....KTX타고 가면서 봐도 폴인러브였음
낚시 아냐? 라고 하는데 감독이 여주 눈빛으로 낚시하던 거
생각하면 보통 ㅇ_ㅇ 이 눈임. 당황해서 땡그래진 눈
이게 설레서 놀란 거다, 이렇게 해석의 여지가 있는...그런 낚시
근데 송화 눈빛은 찐으로 사랑에 빠진 눈이었음
누가 봐도 ❤+o❤+

송화 첫사랑은 익준이 같지만 끝사랑도 익준이인지는 모르겠음

지금 나온 거만 보면 치홍이랑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해서ㅇㅇ

그렇지만 만약 치홍이랑 이어진다면,

석형-민하/정원-겨울/송화-치홍

이렇게 교수-전공의 커플이 셋이나 탄생하는데
드라마에서 현실감 운운은 그렇지만 세 커플을 저렇게 간다고?
싶어서 셋 중 한 커플은 안될 거 같단 말임
근데 그러면 난 세 커플 봤을때 비교하면
뭔가 안될 거 같은 느낌이 송화치홍이라...(그냥 감임 감ㅇㅇ)
이게 딱 하나 불안함.

익준-송화는

첫사랑/익준이 때문에 웃는 송화 컷들 굳이 보여준 거
요 정도가.. 떡밥같고 앞으로 전개에 따라 그냥 열어둔 상태ㅇㅇ
송화는 묻어뒀던 추억 속의 첫사랑이라지만
익준이는 20년 동안 친구였던 송화를 갑자기 여자로 보려나?
싶어서 그냥 첫사랑으로 끝낼 거 같은 느낌도 드는데
뭐 그런 설득력이야 연출과 연기로 충분히 가능해 보임

정원-송화는
확실히 둘의 관계를 좀 숨겨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궁예글 몇 개 보면 좀 맞는 거 같아서 신기하기도 함.

근데 지금 겨울이 서사에 워낙 공을 들인다는 점+
석형이 방에서 자고가 에서 정원이의 찐친 표정
으로 보면 드라마 상에서 일반 시청자가 받아들이는 일반적인 럽라는
겨울정원이라.. 여긴 잘 모르겠음

뭐.. 정원이 인물 소개에 있는 첫사랑이 의미심장한 것 정도?
충분히 정원->송화->익준이었다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긴 한데
난 삼각은 반대라 이건 아니었으면해서 정원->송화 였다면
KTX 그 눈빛은 그럼 그냥 기타에 반한거로 할게...

시즌1 안에 어떻게 될 지 각정도는 나왔으면 좋겠음
시즌제라고 중간에 누구였다 누구로 노선 틀거나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