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게임이 꽃찾는거란 해석글 보고 그 연장선에서 생각해본건데 아님말고 식이니까 너무 뭐라고 하지말아주라 마상임여

1. 꽃을 준 사람은 어쩌면 두사람이다
2. 그 두사람은 치홍,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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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꽃을 준 사람이 두사람일지도 .. 하는 궁예는 마피아게임과 꽃준 사람 찾는 게 연관이 있다는 글에서 부터 시작됨 마피아게임을 할때 한 번만 해도 될걸 로사가 응 나 마피아다 ! 하고 시작부터 까버리는 바람에 두 번하게 되잖아 한 번은 짧게 , 한 번은 길게
그래서 어쩌면 마피아도 두 명 , 꽃 준 사람도 두명이 아닐까하고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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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치홍 정원이냐 또 누가 무슨 꽃을 준거냐
일단 나는 치홍이 주황색 꽃 정원이 흰색 꽃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치홍은 첫 마피아게임의 범인인 로사와 같다고 보면됨
누가 마피아냐아는 질문에 너무쉽게 내가 마피아라고 대답하는 로사
너 나 좋아해? ( 송화는 책상에 올려진 꽃을 보고 치홍이 준 거라고 짐작 치홍이 자기를 좋아할지도 모른다고 확신하게됨 )라는 질문에 너무 쉽게 네 좋아해요라고 대답하는 치홍

너 나 좋아해? 라고 말하는 장면에 연출을 보면 송화에 말이 끝나자 마자 주황색 꽃이랑 투샷이 잡힘 그리고 치홍이 꽃을 한 번  쳐다보고 좋아한다고 말해 이 둘이 고백하는 장면에 주황색 꽃이 화면에 계속걸치며 치홍이 주황색 꽃을 주었다 계속 시청자에게 암시 세뇌를 시켜

여기서 왜 그냥 꽃이 아니라 주황색 꽃만 ? 이라고 의문을 가질수있는데 잘 보면 우연이라고 하기엔 으음? 할 정도로 흰꽃은 잘 안잡아줌 안 잡아주던가 초점을 뭉게던가 하면서 카메라에 의도적으로 배제시키더라고

그럼 마지막으로 왜 정원인가
사실 이글에서 이 문단이 제일 설득력이 약한데 그래도 얘기하자면 마피아게임이 다 마무리가 되고 카메라가 아웃될때 왜이렇게 오래 잡지 싶었던게 있었음
그게 뭐냐면 흰색 꽃 화분 ㅋㅋㅋ
그리고 또하나 익준송화에 교수실 토크중 밤에 남아있다던 정원
상관없는 대사를 그냥 넣지는 않을 것 같았음
그래서 혹시 흰색꽃을 정원이 준게 아닐까 싶은데 이 문단은 진짜 아님 말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