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준이가 유독 생수만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나는 생수가 익준 그 자체를 상징한다고 생각했음.
여기서 생수하니까 송화가 아동학대범 잡을 때 해결할 수단으로 쓴 생수통이 떠올랐어. 겨울이가 아동학대범을 잡는 장면이 유독 오래 나오기도 했고 마침 송화랑 첫 만남인데 뭐가 없을리는 없으니까.
겨울이는 정원이가 신고하라고 할 때 아동학대범을 잡는 선택을 하지만 결국 아동학대범한테 한번 맞고 잡진 못해.
이때 송화가 등장해서 생수통으로 아동학대범(정원이에 대한 마음)을 잡는데,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정원이에 대한 갈증은 익준이로 해결될 것 같아. 솔직히 이 장면은 여러가지로 해석이 가능하긴한데 생수통만 따로 잡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결정적으로 겨울&익준 만남 때 눈에 많이 들어오는게 핑크 블루 노랑이었어. 노란색인 정원이 핑크 블루에 떨어져있는 걸보면 겨울이의 짝은 익준이 아닌가 확신이 들었는데,,,
물론 궁예글이니까 정답은 없어... 너무 아니다 싶으면 지울게
정원을 대신해서 익준을 좋아하는 서사는 좀....
오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
난 저런 거 상관없이 겨울익준 나중에 눈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음 근데 내가 걸리는 건 겨울인 너무 어리고 익준인 이미 애도 있는 남자라 둘이 붙이는 게 약간 양심에 찔린달까
드라마 쓰는 건 작가맘인데 나도 그래서 이렇게 연결 되는 건 싫다
헐 맨 밑 짤 뭐야? ㄷㄷㄷ 겨울익준 장면에서 나온거야?
익준이가 자기 수술실 들어오라고 춤출 때 나와!
뿐만아니라 (익준이가 담배피는 게 맞으면) 담배라도 끊겠어요,익준이가 누굴 먼저 좋아해본 적 없다, 밥 안먹어서 헤어졌다, 물 줄까요? 이런 거 전부 겨울익준이랑 맞는 서사이긴하거든 근데 여튼 여긴 우주가 있어서 좀 걸림...맥거핀이길 바라
지우지말아줘! 진짜 궁예글이라 답 없는건 맞으니까
2222 절대 지우지마
대신해서가 아니라 아픈 마음을 익준이로 치유한다~ 이런 서사는 솔직히 흔해빠져서 글치 가능하긴 하지
노랑색 무지막지하게 멀리있네 ㅅㅂㅋㅋㅋㅋ
그리고 좋사소 노래에서 익준이 파트 과거가 없는 사람은 부단스러워~~~ 이것만 딱 부른 것도 익준이랑 될 사람이 과거가 있긴 할 것 같은 느낌이 옴 그 과거가 짝사랑인 건 좀 그렇긴한데ㅜㅜ 여튼 얘네 분명 뉘앙스 조금씩 있다고 생각하는데 갠적으론 아니었으면 좋겠어
겨울이 과거가 없지 첫키스도 아직인데 누구 짝사랑한게 과거가 될수는 없지 좋아지지만 과거가 없는 겨울이가 부담스럽다고 해석하는게 맞지
정원이를 짝사랑한게 만약 실패하면 그게 과거가 되는거지
겨울인 현재 정원일 짝사랑하고 있고 익준인 그걸 너무 잘 알고 지켜보고 있으니 만약 익준겨울로 간다면 겨울이 짝사랑이 과거가 되는건 뭐 근데 짝사랑을 과거라고 하는 게 좀 그래서 ㅋㅋㅋㅋ 이 방향을 말하는 것 같으면서도 맘에 걸린다는 거야
짝사랑이 과거야?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이 있을수가 있냐 그럼? 웃기네ㅋㅋㅋㅋ
긍까 이쪽으로 가면 그렇게 해석될 게 뻔하니 난 이게 아니었으면 싶다는 말임,,,,,
익준 겨울이 가능하다면 과거 없는 겨울이를 좋아하게되지만 미안하고 부담스러운 익준이가 될거 같기도 .. 짝사랑은 과거가 아니고 첫키스도 못해본 겨울이라
교수님만 부르면 환자들이 괜찮아지네요=짝사랑으로 아팠던 마음이 교수님이랑 있으면 괜찮아지네요 일 수도 있겠어
오 이거 그럴듯하다 또 팔랑귀 발동
잘봤고 지우지마. 소품이 눈에 확 들어온다 ㅋㅋ
나 1화 보고 익준이 홀아비인가 싶어 겨울 익준 주식 샀었는데 ㅋㅋㅋ 익준샘 좋아하냐고 물으니 좋아한다고 겨울이가 그러고 애아빠인데 ...그러니 뭐 어떠냐고 해서 우주는 문제 안될거라고 생각했었던ㅠㅠ
아냐 난 애아빠에 모쏠설정은 작가가 서사만 넣음 가능하다 보는데 현재 정원이 좋아하는 겨울이 그 마음이 좀걸려. 짝사랑 접는날이 오면 뭔들
다른건 몰겠고 누구든 먼저 좋아하지 않았던 익준이가 누굴 먼저 좋아하기 시작해서 (짝)사랑하는 설정이 좋음 설레임
난 좋다ㅋㅋㅋ지우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