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아 불러주길 원하는 장겨울한테 겨울아 불러주고
다정한 말 원하는 장겨울한테 수고해 하면서 다정하게 말해주는 게 익준이였어서

항상 자기 원하는대로 다 됐고
항상 누가 자길 먼저 좋아해서 연애했던 이익준이
자기가 먼저 장겨울 좋아하기 시작해서 당황하고 난처해하고 우당탕 구르는 모습 보고 싶음

다른일엔 다 천재고 못하는 게 없는 사람이
자기가 처음 먼저 좋아한 게 처음이라 서투른게 얼마나 재밌냐 ㅋㅋㅋㅋ
심지어 자기한테 맘 없던 사람이면 더 쩔쩔매는 재미가 있음

이건 궁예 아니고 그냥 내가 보고 싶은거 좋은 점 말하는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