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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럽라로 싫은 갤러들은 궁예글이니 뒤로 가줘

익준겨울은 뭐랄까, 라이징 테마주 느낌?
떠오를 것 같지만 위험성 높게 따르는 그런 주식 느낌임
떡상하거나 폭락하거나 극과 극 느낌

내가 보는 익준겨울, 겨울익준은
먹는게 중요한 익준이랑 잘 먹는 겨울이
서로가 주는 음식을 먹었고(준 상대가 서로임도 알고있는 상태)
겨울이한테 자신(의 수술)을 선택해달라 어필하는 익준이

익준이 음식을 주는 것, 그게 마음을 주는 것 아닐까?

음식도 첫 권유(핫바)-> 못먹음
두번째 권유(소세지) -> 먹는 도중 소아외과 콜 때문에 다 먹지 못하고 나감

수술도 첫 권유 -> ok했지만 곧바로 윗교수 때문에 못함
두번째 권유 -> 정원(소아외과 교수) 때문에 선택 받음

반복 패턴이었어

공교롭게도 두번째는 정원이랑 연관되어 있네,

그래서 한동안 익준의 음식권유나 수술픽 요청은 없을 것 같아
겨울>정원 마음의 방향이 확고하기에.

대신 겨울에 대한 익준의 마음은 점차 발전되지 않을까 싶다
겨울이 갖다준 육전을 익준이가 먹었기땜에
옆에서 계속 정원에 대한 겨울의 마음을 볼 수 있기땜에
개인적으로 익준이가 겨울이 처절하게 짝사랑 하길 응원함ㅋㅋㅋ

만일 익준의 음식(=마음)을 겨울이 다 먹거나
둘이 겸상을 하는 날 둘은 되는 주식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익준이가 익순이 얘길 준완이에게만 했듯이
겨울이에게도 익순이 이야길 했거든
동생얘긴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니깐
난 이것도 뭔가 의도되지 않았을까 싶어서 의심하고 있음ㅎㅎ


익준겨울, 겨울익준 존버한다
떡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