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예민까지ㅠㅠ

내가 처돌만한 설정이야ㅠㅠㅠㅠㅠ재벌인 사람이 돈에 관심도 없고 거기다 아이들을 치료하는 소아외과의사야 취미였던 사진찍기 마저도 아이들의 죽음때문에 안하고 자신의 전재산을 사람살리는데 쓰는 키다리아저씨로 사는 정원이
사랑에도 관심없고 오직 신부의 꿈만 가지고 사는 금욕적인 것도 치여 죽을거 같음
술먹으면 때려칠거라고 애처럼 울고 밖에서는 부처라고 불리는데 친구들끼리 있으면 초딩되고 친구들 하나하나 다 챙기다가 제일 늦게 밥먹는 다정한 사람
그러나 배고프면 돌변해서 성질냄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은 왜 또 정원(garden)이야?ㅠㅠ 꽃 풀 나무 바람 사계절을 품고 있는 따뜻한 공간이자 위로가 되는 그런 공간이잖아 
이름이 가지고 있는 공감각적인 느낌까지 정원이랑 닮았다구우우우ㅠㅠㅠㅠ정원이가 미치게 좋다는 뜻입니다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언/어의 정원 장면들 놓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