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친구 중에 신경이 더 가는 정도고 특별히 좋아한다 생각안하는데 점차 같은 병원에 있으면서 자각해 갈 것 같음. 막 준완이가 혼자 맘고생하고 그럴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서
편하고 익숙해서 친구라 생각했는데 송화 남친 바람핀것에 왜 내가 더 신경쓰고 그 놈 찾아간거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깨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