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 혼자 생각일수도 있는데 겨울이랑 정원이 인물관계를 보면 달리기가 나오잖아? 겨울이는 단거리 육상선수 출신이고 정원이는 마라톤이 취미 라고 나와 있잖아? 근데 좀 다르게 생각해 보면 달리기를 하다보면 지치기 마련이잖아? 그래서 그런지 겨울이가 짝사랑을 하지만 짝사랑이라는게 그사람이 알아주지 않거나 받아주지 않으면 되게 힘들잖아? 그래서 그런지 겨울이가 먼저 지쳐서 떠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 너네 생각은 어때?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