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세숫물 온도 맞춰주는 세심함


발판도 챙겨주고


옷에 물 안 젖게 수건 둘러주기


혼자서 세수 잘하는 우주



우주 씻는 동안 아침밥 준비



우주 거는 안 맵게, 본인 거는 맵게


반찬도 그릇에 깔끔하게 담아먹음 (와중에 우주 식기세트 졸귀)



"교수님 티켓 보니까 돌아가는 날이 이번주가 아니라 다음주네요.

티켓 끊어주신 것도 미안한데... 우주는요? 우주는 어떡해요?"


"아 우주는 오후에 부모님이 오셔가지고 봐주시기로 했으니까 아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ㅎㅎ

따님하고 좋은 구경 많이 하고 오세요 여기저기~ 중국이 좀 넓습니까?"



본인 거 안 먹고 굳이 아빠 거 먹는 우주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야 그거 매워. 그거 엄청 매워. 니꼬모고.. 니꺼"




다스베이더 헬멧 쓰고 놀아주는 아빠

+ 대형 사고쳤는데 눈치 안 보고 마냥 해맑은 우주 보면 익준이는 ㄹㅇ 좋은 아빠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