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희관 환자 이름 외웠다는 건 대사로도 나왔고 그 환자 아들 원준이 이름도 이미 알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까 응급으로 들어온 환자 이름도 규빈이라고 바로 부르네 그거 쉬운 거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