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들만 봐도 항상 캐릭터에 결핍을 부여하고 그걸 또 채워나가는게 엄청 중요한 요소였음
근데 익준이 수정 전 인물소개 보면 결핍이 없음. 결핍은 무슨 차고 넘치지
타고난 천재라 그러고 성격도 원만하고 익준이 인생은 탄탄대로 그 자체 한 마디로 인생이 쉬웠을거임
처음에 인물소개 봤을 때도 “실패를 몰랐던 인생” 이 부분 때문에 불안불안 하긴 했는데 40년치 불행을 하루에 몰빵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