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를 은근 재밌게 해놨더라고 

송화쌤이 그러잖아 우리일은 무뎌지면 안되는거라고 근데 

교수가 되서도 무뎌지지 못해서 그만두려고 하는 정원쌤이랑 

성격 자체가 좀 무딘 면이 있는거같은 겨울쌤 


겨울쌤 학창시절 육상했었다고 했고 정원쌤 취미 마라톤 


좋아한다고 느끼면 노빠꾸라서 익준쌤한테도 얘기하고 

동네방네 다 티내고 다니는 겨울쌤 ㅋㅋ

근데 정원쌤은 실제 연애를 했던 안했던 친구들이 모쏠로 알고있을정도면

엄청 신중한타입이고 직진 스타일보단 엄청 고민하고 움직이는 타입같아 신부되겠다는것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는 겨울쌤이 정원쌤한테 반한 이유는 이해가 감 

그래서 둘이 쌍방 러브라인이 아니어도 겨울쌤이 자기한테만 좀 쌀쌀맞은

정원쌤 밑에서 성장하는것도 재밌을거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