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일하라고 익준이가 집에서 애도 다 케어하고!
(물론 익준이 바쁘니까 이모님 부르긴 하지만 다스베이더 모자도 뒤집어쓰면서 놀아주고 아침에 밥도 해주잖슴... 부자간 애착관계 잘 형성된 분위기였음)
익준이가 배려해주고! 일년 반만에 만나서 설레하는 익준이한테!
갑자기! 이혼하자고 그러고!
심지어 애를 데리고 바람난 새끼랑 밥을 먹어?!
사장님이랑 금슬이 좋아보여?! 애 앞에서?!
땅콩 알레르기도 모르면서!
진짜! 짜증나!

이상 과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