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끝나기 4분 전까지 주구장창 송화준완 외길인생만 걸으려 했는데
익순이 TA당해 실려오면서 내 주식도 덕통사고길.
익순이 본체 바로 직전 전작보면 오디션 때 워킹맘 전형했나싶게 싱크돋는데
이번엔 육군장교 게다가 독사, 잔병치레 오지게 한 터미네이터라니 ㅈㄴ 매력적이지 않냐.
그리고 결정적으로 어제 정원이가 준완이한테 케첩 따로 챙겨주고
그걸 준완이가 뭐 이런걸 다 아싸땡큐하는데
바로 익순 캐릭 소개에 "케찹보다 고추장 좋아한다"고 나옴.
이정도 사약케첩이면 같이 마시지 않겠나,
케찹복선 미친ㅋㅋㅋ
케챱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