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그 전날에 익준이가 노래방 가고 싶어하던거 다 바쁘다고 그냥 넘겨버렸고
준완이가 유일하게 익준이 뭔 일 있는거 알아챘지만 그냥 거기서 끝났고
송화도 익준이한테 가보란 말에 걔 원래 그런 애 아닌데~ 알아서 하겠지 하고 가볍게 넘겼고
익준 아내 귀국한다는 소식에 정원이랑 준완이는 옆에서 너 와이프 있었냐며 깐족댔고

잘못한건 없지만 괜히 신경쓰이고 미안해할거 같아서 벌써부터 맴찢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