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글 썼던 원글러다.
사실 이번 글 주제는 겨울정원 되는 주식이다 였어 첨엔
근데 이전에 썼던 글들보다 진도가 잘 나가지 않더라고.
뭐 분석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럽지만
이전 글들에 비해 겨울정원 글에는 합리적인 추측보단
전작을 봤을 때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하며 기대보는 게 크더라고
설악산 지리산 궁예가 내 맘을 흐트러트리기도 했고...
암튼 생각만큼 글이 잘 안되서 그냥 채송화 꽃말 뭐 이런거 찾아보고 그랬다.
많은 이름 중에 왜 하필 이름이 채송화일까 싶어서.
뭐 캐릭 이름에 대해서는 송화 정원 이름으로 커플서사 보는 갤러도 있던데
하긴 뭐 전작에선 연못에 피는 연꽃 뭐 그런 것도 있었으니까.
아무튼 이번만큼은 정원에 피는 채송화 그 해석이 내 마음을 100 퍼센트 시원하게 해 주지는 못하더라고
채송화 정보를 찾아봐도 그냥 약용으로 많이 쓰인다 정도가 의사인 송화랑 겹치나 정도였고
그런데 채송화 피는 시기가 여름이더라?
여름 vs 겨울???? 이 생각이 떠오르면서 일단 다른 주제 글쓰기 계획은 보류되었다.
모든 것이 시드는 겨울과 모든 것이 왕성하게 자라는 여름. 그리고 꽃(채송화)
나만 이거 느낌 오는건가?
익준 모먼트랑 겨울정원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천천히 쓰긴 할게
지금은 힘들 것 같아.
달별로 에피가 나오는 이유도 있을거같긴해 7월이면 5화부터인가 그때 송화 첫사랑관련 에피가 나올수도있겠다
연못에 피는 연꽃이 뭔지 궁금한건 나뿐?
타드 언급이라 좀 글킨 한데 연못 택, 수연(덕선이의 한 때 이름) 이런 게 있었거든
아 고마워 전혀 몰랐어
헐ㄷㄷㄷㄷ검색해보니까 맞네 뭐가 자꾸 나오네 존잼 ㅋㅋㅋ
겨울이 소개에서도 장겨울선생이라고 극존칭 맘아프다면서 그래되었던데 송화는 정원이가 이름 부르잖아 비교되는것도 나올듯
오오오오오 너 예리해
겨울쯤 정원이가 신부되려고 의사 그만둠
뭐여....
계절서사 끌려
정원이 신부 안된다고 작감이 알려줬어 ㅇㅇ
182 어디서?워노우정이?
?어디서 알려줬는데
그냥 겨울정원 되는 주식 글에 쓸 내용중에 넣으려고 했던 건데 암튼 요지는 겨울정원이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정원이는 신부는 못 된다라는 거였어 조만간 이것도 글로 풀어볼게
한달에 한회인 슬의 세계관에서 9-10회쯤 의사 그만두려고 본격적인 얘기 나올텐데 그때쯤 채송화가 시드는 겨울이란 얘긴데
182 작감이 알려줬어 이렇게 오해하게 쓰면 안돼ㅋㅋㅋㅋㅋㅋ
175 의사 그만두는거랑은 이건 상관없어 보이는데
그래 그건 미안하다 암튼 난 정원 신부 못 되는 거 작감이 살짝 흘려준 거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
182 그 궁예도 궁금해
정원이신부안된다는떡밥은 극중에서 나도 눈치채긴함ㅇㅇ
혹시 정원 송화 한테 나왔던 7이 이건가
할 7월에 고백했었나?
채송화가 피기 시작하는 달
세상에 마상에.
2001년 7월 7일 ..1707?? 고백했나???
1808은 2001 8월 8일? 아 뭐지? ㅋㅋㅋㅋㅋ
이 댓에서 말하는 7은 7시 같아
시드는 겨울과 꽃피는 여름 ..ㄷㄷ
이런 분석 좋아
겨울정원 여름정원인거야?
알고보면 1707이나 1808이 산 얘기도 맞지만 7월 8월도 되는거 아냐?
추천이다 ㄴㅁㄱ
송화 첫사랑 정원이 인거 같아 진짜로.. 송화가 여름에 피어나서 겨울이되어서 시들면서 정원과겨울이 이어지는거지
그렇네.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네. 여름에서 겨울로 가느냐 겨울에서 여름으로 가느냐
아무리봐도 난 정원이가 겨울이를 좋아할거 같진 않다 ㅋㅋ
과거씬으로 송화가 정원이를 짝사랑하는게 나올거같음 근데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까 송화도 감정이 사라졌으니까 우정이 남았고
난 현재는 아직 모르겠고 과거는 정원송화 연인 관계였을거란 촉이 강하게옴 장례식장 연출도 그렇고 인물소개에도 20대 사랑 언급한게 둘이고
근데 둘이 만났으면 지금 이렇게 친구가 가능?? 난 아닐거같은데ㅎㅎ 서로 각자 다른 사람이 있었을거같음
친구로라도 옆에 남기고픈 소중한 사람이면 쌉가능이지 게다가 한쪽 꿈때문에 이루지못한 사랑이면 더더욱
어떤서사일지는 모르겠지만 뭔가가 있긴 하겠다는 느낌이 온다 그게 영혼의 단짝친구든 사건을 같이 겪은 사이든 럽라든 상관없이 재밌는 서사가 나왔으면
꽃은 보통 봄에 피는데 채송화는 여름 오호
둘 교차해서 보여줄때 나왔던 브금이 원 써머 드라이브잖아 채송화가 피는 계절은 여름이고 둘 사이에 백퍼 뭐 있다고 봄
이것도 있었네 뭐냐
뭐지 너무 궁금해 첫사랑이든 짝사랑이든 그게 아니고 찐우정이든 궁금해 뭐 있긴 한거같은데 그게 뭐지?
난 복습할수록 익준 송화 같아서.. 낮에 정리글 올려보겠음
이글은 둘이 무슨 커플이라는 글도 아니고 연결성을 얘기하는거잖아 그런글에 들어와서 나는 익준송화라고 생각한다면서 댓글다는건 뭔가싶네.. 이런댓글 필요없이 따로 그냥 글쓰면 되는건데
미안 생각이 짧았다.. 나도 커플이라는 게 아니고 서사를 말하려던거였어 원글에도 익준모먼트나 겨울정원 얘기가 있길래 썼던거니 오해 없었으면 좋겠어..
정원송화 장면 나올때 원섬머드라이브 나온 것도 그렇고 여름이랑 관련된건 확실한거 같다 그래서 7 나오는 건가
오 재밌다 진짜 나도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 때 정원송화가 첫사랑이었을 것 같음 원썸머드라이브 깔릴 때 둘 교차편집해준 것도 그거 가사가 이별 후 극복 내용인데 둘이 헤어진 연인관계였다는 암시같단 생각이 들고..그리고 결과적으로도 이 둘일 것 같은데 송화 테마?격인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가 마지막에 옛 사람이 그리운 걸까 이러고 끝남ㅋㅋ
헐 이것도 말 되네
이 작감드라마가 결국 여주마음이 제일 중요하댔지? 디렉팅도 세부적으로 지시하고? 정원송화가 엮었다면 그래서 그렇구나 할만한 자잘한 것들 있는거 같아 근데 그게 너무 코코귀귀 수준이기도 해서 함부로 말은 못 꺼내겠어ㅋㅋㅋ
음 응답은 여주마음이나 시선인데 슬기로운 시리즈의 감빵은 남주시선으로 진행됨ㅋㅋㅋ근데 그래서 그랬구나 했던거 나중에 언제 글써줘!
이제 3회여서 감이 안온다 뭐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으니까.. 언제든 한회로도 상황이 반전되는 슬의ㅋㅋ
얘네 둘이 분명 공들인 복선임 지리산과 설악산이 왜 나오냐고ㅋㅋ
ㅇㄱㄹㅇ어떻게 되든 그려지는방식이 존잼이라 기대됨
오 꽃이름만 생각했지 꽃이 피는 시기는 생각도 못했는데 재밌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