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글 썼던 원글러다.

사실 이번 글 주제는 겨울정원 되는 주식이다 였어 첨엔

근데 이전에 썼던 글들보다 진도가 잘 나가지 않더라고.

뭐 분석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럽지만

이전 글들에 비해 겨울정원 글에는 합리적인 추측보단

전작을 봤을 때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하며 기대보는 게 크더라고

설악산 지리산 궁예가 내 맘을 흐트러트리기도 했고...


암튼 생각만큼 글이 잘 안되서 그냥 채송화 꽃말 뭐 이런거 찾아보고 그랬다.

많은 이름 중에 왜 하필 이름이 채송화일까 싶어서.

뭐 캐릭 이름에 대해서는 송화 정원 이름으로 커플서사 보는 갤러도 있던데

하긴 뭐 전작에선 연못에 피는 연꽃 뭐 그런 것도 있었으니까.

아무튼 이번만큼은 정원에 피는 채송화 그 해석이 내 마음을 100 퍼센트 시원하게 해 주지는 못하더라고

채송화 정보를 찾아봐도 그냥 약용으로 많이 쓰인다 정도가 의사인 송화랑 겹치나 정도였고


그런데 채송화 피는 시기가 여름이더라?


여름 vs 겨울???? 이 생각이 떠오르면서 일단 다른 주제 글쓰기 계획은 보류되었다.


모든 것이 시드는 겨울과 모든 것이 왕성하게 자라는 여름. 그리고 꽃(채송화)

나만 이거 느낌 오는건가?


익준 모먼트랑 겨울정원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천천히 쓰긴 할게

지금은 힘들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