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이 되게 중요한거 같아서 한번 궁예해봄
신발을 마음으로 바꿔봤음
다시 말해 새신발은 치홍이가 준 마음으로
20년간 신어온 신발은 20년간의 송화의 마음으로 해석해봄
익준이는 송화에게 예전신발로 맞을뻔함
-> 송화가 과거에 익준에게 마음을 줬으나 받지 않음
+)신발을 선물한게 아니라 던졌다는 건 서툴렀다는걸 표현하고 의도적으로 신발을 피한 익준이는 송화의 마음을 알고도 받아주지 않음
준완이는 신발을 들고 도망
-> 과거에 송화의 마음을 훔치고 싶었음
+)20년간 송화의 마음을 훔치고 싶었으나 2화에서 송화가 계속 그 신발을 신고 있듯 훔치지 못했음
쌍둥이는 송화의 신발을 기억
-> 과거의 송화를 기억중
+)과거의 따뜻했던 송화의 마음을 기억했고 그걸보고 의대에 감
치홍이는 신발을 선물
-> 현재 송화에게 마음을 줌
+)송화는 치홍이의 마음을 모른채 의도치 않게 치홍이에게 마음 속 자리를 내줌, 치홍이의 마음을 받아줄지는 앞으로 송화가 그 신발을 계속 신는지를 보면 될듯
익준이는 치홍이가 선물로 준 신발을 던짐
-> 치홍이의 마음을 던져버릴 사람이 익준이
+)과거의 송화 얘기를 하면서 던졌는걸로 보아 과거의 송화가 익준이 때문에 치홍이의 마음을 거절할 것으로 예상해봄
문제시 비번 잘알이니까 문제되면 댓글로 알려줘
헉 그럴듯하다
또 팔랑팔랑ㅋㅋㅋ설득되네
다들 대단하다
ㅇㅈ 다들 대단 ㅋㅋㅋ
근데 그럼 치홍이가 준 신발을 (모르긴했어도) 신었다는 거에서 일단은 받아들인다는 걸로 봐도 되나.. 최종에는 익준이가 던져버리고..?
오 거기까지는 생각 안해봤는데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
궁예긴한데 신발사주면 도망간다는 얘기도 있잖아~ 치홍의 짝사랑으로 끝날각?
요샌 신발을 사준 나에게 신고 돌아오라는 뜻도 된대.
개추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