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차안에서 만났을때 송화보는 준완이 눈빛 ㄹㅇ 반한 눈빛임

2. 밴드 연습 다음에 송화 신발 뺏어간 준완이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장난치는 초딩 남자애 같음.

3. 준완이 여친이랑 헤어지기 전 씬 밤새고 퇴근 하기 전에 굳이굳이 송화 한번 보러옴.

4. ‘니가 cs 스케줄을 어떻게 알아?’ 말할 때도 단순히 송화가 다른 과 스케줄을 알고 있어서 신기한게 아니라 ‘내’ 스케줄을 알고 있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느껴짐.



5. 감정보다 실속이 우선인 준완인데 자기가 말하면 빠를 걸 굳이 자기 시간 써가면서 장교수한테 직접 말하게 함.


6. 장교수 대면씬에서 ‘송화 좋아해?’ 란 말에 안좋아한다고는 안함. ‘친구없지.’ 라는 임기응변으로 대답 피해간 것 같음.


7. 쌍둥이가 질문한다고 찾아왔을때 관심없어 하다가 채송화 얘기 나오니까 뭔데? 하면서 몸 앞으로 기움. 너무 투명한 관심의 표시


숨겨둔 복선 이런 거는 모르겠고 그냥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행동으로만 볼때 적어도 준완이가 송화 좋아하는 거는 빼박으로 보임.

근데 그게 이루어질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