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일 신나리 남매 생각나..
나리가 어릴 때 몸이 약해서 걸핏하면 감기 걸리고 골골하고 그랬거든 근데 어느날 태일이가 동생이 아픈데도 같이 축구하자고 부추겨서 감기 악화되고 응급실 가서 생사를 오갈정도로까지 된적이 있음 그래서 엄마한테 아픈애를 데리고 밖에 나가??이러면서 꾸중도 듣고 동생에 대한 죄책감 트라우마가 생긴거야 아무래도 부모님도 나리를 더 챙기고 그랬음 그래도 태일이는 이런거에 투정 한번 안부리고 의젓하게 자랐고 오히려 과보호 될정도로 동생 챙기고 그럼ㅠ
익준이도 약간 요런 비슷한 트라우마라던가 아니면 어릴 때부터 동생 아픈 모습보고 결심하게 된게 의사가 된 배경으로 된걸까?
그 준완이랑 익순이미키 티카타카 장면 보면
뭔 소리야? 내 동생이 왜 죽어? 굳이 이런 대사 나오게 하는 상황이며 말하면서 살짝 표정 굳는 장면도 그렇고
여튼 인물소개 보니깐 남매 관계성 정답던데 궁금하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