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나의 길이 아니겠단 생각을 했다. 꽤 오래. (정원이 인물소개 中)
정원은 신부가 되고 싶어함(남들이 가지 말라는 길)
정원은 의사가 자신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함(남들이 가라는 길)
마라톤 정방향 주행(의사의 길)
마라톤 역방향 주행(신부의 길)
위 아재 대사가 의미심장한데
"아니 저 사람 저거 잡아서 병원에 보내야 되는거 아니야?"(신부의 길을 가려는 정원을 병원으로 가게 해야한다.)
'신부의 길을 가려고 하는 정원을 말려야 하는거 아니냐'식의 언어유희로 갑자기 들리길래 뇌피셜 갈겨봄
나는 이건 오히려 정방향이 신부의길 정원의 꿈이고 역방향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원이 돌아가야할 곳, 병원이자 의사의 길 같더라
ㄴㄷ 정방향은 자신의 꿈인 신부의 길이고 역방향이 병원으로 가는길 곧 의사의 길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ㄴㄷ
이게 더 설득력 있는거 같기도
ㄴㄷ
ㄴㄷ
ㄴㄷ 역방향으로 가는 길이 병원가야하는 길
나도 이리가나 저리가나 결국 정원은 병원으로 간다고생각했어
그럴수도 있겠다 마라톤 출발전에 성호 진지하게 긋는것도 자세히 보여줬으니까
진짜ㅋㅋㅋ 너무 진지하다 생각했는데
정원장면들 더 유심히 봐야겠다ㅋㅋㅋㅋㅋ파도파도 계속 나와
재밌다 이런 해석도ㅋㅋㅋ정원 송화 저 장면에서 병원으로 돌아가잖아
이 말 맞는데 방향이 다른듯
의사와 신부 정방향과 역방향 저 아재의 대사를 고려한 방향 설정이였는데 틀릴수도...ㅎㅎ
이씬 연출 겁나 공들였던데 의미있는 장면일듯 이런 해석들 개좋아
이런 분석 좋다 ㅠㅠ 고마워 - dc App
의사와신부 이게더설득력이 있는데 그래도 정원인 신부안된다
작감이 알아서 잘 하겠지
글 조녜 감사
나도 정방향이 신부 역방향이 의사같음 처음 성호 그리는거나 정원이 좋아하는거 마라톤=신부 하지만 응급떠서 되돌아감. 결국 정원이가 의사로써의 사명,부름을 무시하지못하고 되돌아간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