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나의 길이 아니겠단 생각을 했다. 꽤 오래. (정원이 인물소개 中)


정원은 신부가 되고 싶어함(남들이 가지 말라는 길)


정원은 의사가 자신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함(남들이 가라는 길)


마라톤 정방향 주행(의사의 길)


마라톤 역방향 주행(신부의 길)


아재 대사가 의미심장한데 


"아니 저 사람 저거 잡아서 병원에 보내야 되는거 아니야?"(신부의 길을 가려는 정원을 병원으로 가게 해야한다.)


'신부의 길을 가려고 하는 정원을 말려야 하는거 아니냐'식의 언어유희로 갑자기 들리길래 뇌피셜 갈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