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둘 관계가 신선해서 좋았어!!
실제로도 경력많은 간호사가 신참 의사한테 반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드라마에서 항상 간호사는 인턴한테도 존대하잖아~~

간호사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느껴지는 것도 좋고
의사가 순수하게 꼬인것없이 간호사 실력 찬양해주는 것도 좋고

나는 이 제작진 들마가 좋은게 익준이만 꼬임없는게 아니라
모든 캐릭터가 그렇다고 느껴져
그리고 캐릭터들이 꼬이지 않아도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보기 편하다는 거야~~

눈에 힘주고... 사건 생기고...울고불고 분노하고 난리 부르스 치는
그런 드라마도 물론 필요? 하겠지만 난 너무 기빨리고 그래서 보기 싫어지거든...

이 드라마 좋아~~ 사람들끼리 수다떠는 데도 긴장감 흐를때 동공지진 나고 기빨리는 현실직장인을 계속 힐링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