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이긴 하지만
서로 보완시켜주는 관계라는게 맘에 들어
겨울쌤이 사랑하면서 귀여워진건 정원이 한정이고
환자들한텐 여전히 무던한 편인것 같아
이게 나쁘다는건 아니고
의사로서 환자 위하는 맘이 없다는것도 아니지만
석형이 무뇌인 아기 에피소드만 봐도
겨울이 세세한 공감과 위로도 할줄 안다면(말로 하지 않더라도)
정말 좋은 의사가 될거같은데
이건 소아과의사인 정원에게 잘 배울수있을거같고
반대로 공감능력이 엄청 뛰어나면
환자의 아픔을 본인이 견디기 힘들어진다는 점에서
정원한테도 의사로서 고민에
겨울쌤같은 사람이 필요할거같아
상호보완인게 맘에 들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