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그동안 여자농구 팬들이 못느낄 행복


정말 많이 느끼고 감사하게도 여농에 애정이 더 커졌음


그걸 만들어준 박혜진 최이샘 나윤정 너무너무 고마웠고


정말정말 고생했다고 얘기하고싶어


특히 이번 챔프전에서 KB 꺾고 드라마틱한 우승 그 환희 도파민 정말 여농보면서 이렇게 행복한 순간이 없었음


그랬기에 떠나는거 아쉽지만 박수치면서 보낼 수 있음



우린 새로 하면돼


중심에 위성우감독 전주원,임영희 코치가 있고


김단비가 있잖아.


단비도 사실 신한프차였는데 굴러온돌 느낌이라 큰 애정은 안가졌어


근데 재작년 작년 우리팀 와서 하는거 다 봤잖아?


그냥 어나더야.....지금 리그에서 박지수와 더불어 가장 강력한 선수중 하나임.


하면된다


보상으로 오는 선수들도 프로고 유망주야 이다연 이윤미 양지수 한엄지?


위성우 밑에서 어떻게 크는지 지켜봐


난 그렇게 여농 놓치지않고 볼거야


우린 할 수 있어


재밌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