븐크에서 강아정 김한별같은 노장들이 차지하는건
비단 실력뿐이 아니었습니다

젊고 패기있는 선수들을 잡아주는 역할, 그거 적지않죠

근데요.

두선수 데려와 하신거보면
그저 허수아비 세워놓고 어린애들 기살아라 주도적 공격해라
클러치 쏴대고 스코어러 에이스 다 해먹어라

대놓고 이러는게 어딨나요
본인이 겪어보고도 그러고 싶던가요

븐크와서 들러리에 안혜지님 모시러 온 선수들 아니었습니다

케이비, 삼성에서만 십수년 있던 선수들을
데려와서 대체 얼마나 존중이란걸 안했으면
두선수다 말년 은퇴가 이따윕니까?

본인 은퇴식한거 기억 안나요? 평생 한번입니다

그들에게도 청춘을 다바쳐 뛴 코트장에서의 마지막 기억은
아름다울 권리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