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금호도

김경희, 홍정애 급트레이드 해오고

이종애도 데려옴


김지윤 이언주 김경희 홍정애 이종애 정미란 강윤미 + 겐트

사기 조합이였음


개막전 예상 순위 1위 우승이였음 ㅋㅋ

1위 금호 (국대 6인방 + 당시 최고 용병 겐트)

2위 신한 (전주원 + 우느바 올스타 맥여사 + 디펜딩 챔피언)

3위 우뱅 (김영옥 + 김계령 + 당시 최강팀 그러나 용병이 식물)

4위 삼성 (이미선 시즌아웃 + 김계령 이적으로 폭망)


5위 국밥 (중년가장 정선민)

6위 신세계 (압도적 꼴지)


팬들이나 전문가나 모든 사람들의 예상 순위가 이랬는데


시즌 시작하고보니

김지윤은 원래 혼자 뛰는 농구에 익숙해서 에고가 심했음

십자인대파열후 복귀한 이언주가 돌파가 안되고 받아먹는 3점만

가능해져서 김경희-이언주 슈터진 공략이 매우 쉬워짐

원래 김지윤 - 김경희 원투펀치는 우크블 초창기 매우 강력했는데

당시 국가대표인 이언주 이종애까지 겹치면서 난리남


심지어 몸빵하라고 내보낸 정미란도 받아먹는 캐치앤슈터였음

결국 공수 다 붕괴되며

김지윤의 화려한 개인기, 벤치로 내려간 이언주가 그나마

선방하면서 시즌내내 4위 기록하며 그대로 4위로 마감







2010 신세계는

김지윤 김나연 양정옥 김정은 허윤자 강지숙 김계령..

이 멤버로 드디어 신한왕조 깨부순다며 인기가 대단했음


또 김지윤이야?

당시 김정은은 지 공격밖에 할 줄 몰랐잖아?


할텐데 신세계는 선수들의 문제가 아니였음



당시 김지윤은 나이가 들어서 패스 플레이에 주력했고

실제로 그 시즌 아주 잘했음

그리고 김정은은 아예 시즌아웃이라 거의 뛰지도 못함 ㅋ



그럼 뭐가 문제냐?

이팀은 감독이 ㅂㅅ이라 정인교가 문제였음

강지숙 - 김계령 조합이 매우 느리고 서로 피딩이 안되서

오히려 이둘이 구멍이 되버림

이걸 정인교만 모름...

결국 시즌 중반기까지 5위 기록하다가

당연히 우뱅이 꼴지라 사실 신세계도 꼴지로 봐도 무방할 정도

정인교 사퇴설 나오고 욕 ㅈㄴ 처먹으면서

시즌 중반에 강지숙이 벤치로 내려가고

허윤자가 더 많이 뜀

허윤자가 그나마 강지숙보다 빠르고 수비 전문인데다

패스도 좋고 어시력이 좋아서 드디어 플레이가 좋아짐

막판에 김정은도 복귀하면서 우승할 것 같은 경기력나옴

근데 이미 늦었지 ㅋ

결국 리그 4위 찍음


근데 플옵에서 정인교 ㅂㅅ이 하은주 봉쇄하겠다며

김계령 강지숙 또 돌리다가 첫경기부터 개쳐발림


김계령 강지숙 동시에 나오는건 좋음

실제로 하은주가 막히긴 했음

그런데 둘다 막혀버림 그리고 신세계도 전술 안나와서 막힘

신세계 전술 핵심은 허윤자 무브인데..

그리고 둘이 막히고 겹치니까 강영숙이 mvp급 모드로 터짐ㅋ





그리고 븐크?

과연 박정은이 지금 에고 강한 선수들을 조련 할 수 있을까?

안혜지가??

메인 핸들러이자 메인 옵션에서 밀렸다고 나온 박혜진이 감당 가능해?

소니아는 또 어떠고?

이소희도 볼 잡아야 공격 사는 앤데?


얘네들 스크린 걸어줄 센터는 있고??

ㅋㅋㅋ


븐크는 잘해야 3위고 그냥 4~5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