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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했던' 선발 가이드 라인, 확고했던 박수호 감독 ‘철학’

나 역시 개인적으로 동 포지션에 두 선수보다 지난 시즌 활약이 좋았던 선수가 있다는 걸 모르지 않았다. 하지만 가드 진에 (안)혜지와 (이)소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신장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활동량으로 승부를 봐야한다. 그리고 상대 에이스 마크를 위해 체력과 신장을 전제로 한 조커가 필요했다. 소희와 다연이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장신화와 2026년 아시안 게임을 위해 두 선수가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아직 수비력 등에서 아쉬움이 있다. 하드웨어와 활동량은 분명히 좋다. 대표팀이라는 자긍심에 더해 2년 후가 되면 분명 성장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박 감독은 아마추어 시절 박소희를 지도한 경험이 있다. 믿음이 적지 않은 듯 했다. 지난 시즌 부상 등으로 인해 존재감이 적었다. 이다연은 지난 시즌 신한은행 소속으로 뛰었고, 운동 능력과 슈팅력에서는 임팩트를 남겼지만, 수비력에는 의문부호가 따랐다.





박수호의 모든 주장이 이다연이랑 동갑에 키도 같은 정예림으로 반박되는데


끝까지 이러는거 보면 그냥 박소희는 무조건 한자리 박고 가겠다는 뜻으로 밖에 안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