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이나 미들 쏘지말라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안에서 비벼줘야 외곽도 열리는데
가드도 아니고 왜 자꾸 탑에서 패스받는건지
이상한 터닝슛이나 페이스업 성공한들
큰 의미 있을까요
박지현 강이슬이 오히려 더 비비더군요
이기는 농구를 위해 본인 역할이 뭔지를 생각해보길
점프도 아예 안되던데 홍대병 걸려서
외국간다고 하기전에 국내리그에서 컨디션 끌어올리는게
먼저같네요
3점이나 미들 쏘지말라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안에서 비벼줘야 외곽도 열리는데
가드도 아니고 왜 자꾸 탑에서 패스받는건지
이상한 터닝슛이나 페이스업 성공한들
큰 의미 있을까요
박지현 강이슬이 오히려 더 비비더군요
이기는 농구를 위해 본인 역할이 뭔지를 생각해보길
점프도 아예 안되던데 홍대병 걸려서
외국간다고 하기전에 국내리그에서 컨디션 끌어올리는게
먼저같네요
국대에서도 그렇고 뭔가 아쉬움..
센터가 탑에서 패스받는게 늘어나는건 가드 문제도 있다. 가드가 돌파해서 수비를 붕괴시킬 능력이 없기 때문임. 허예은, 안혜지의 돌파는 전혀 위협적이지 않음.
골밑에서 비비는걸 싫어함
체력이 별로인 편이긴 하지.
첫째, 빅맨의 덕목인 몸싸움 자체를 싫어하는 괴이한 빅맨이라서. 둘째, 새크라멘토 킹스의 브래드 밀러 내지는 크리스 웨버 스타일로 농구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러려면 나머지 4인의 움직임이 기계처럼 빠릿하게 돌아가야 하고 결정적으로 탑에 올라온 빅맨이 피딩능력 못지않게 정확한 먼거리 슈팅(3점 포함)능력으로 안쪽으로 돌아다닐 나머지 4인의 공간을 넓혀줘야 함. 이게 프린스턴 모션오펜스인데, 박지수는 그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지 못함
가장 심각한 문제는, 빅맨이 탑에 있을 때 수비리바운드를 상대팀에게 빼앗기고 속공상황이 되었을 때, 제일 먼저 탑의 빅맨이 상대 속공을 1차 체크해주는 기동력이 있어야 하는데 박지수는 그게 아예 없으니 매번 속공 허용하며 무너짐. 결국 지수가 탑에 올라와서 자기가 하고 싶은 농구를 하려면 이런 전제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능력과 몸을 만들어야 함
야이 미친년아 상대는 씨름선수가 3명이야 혼자서 죽을힘을 다해 싸우는데 눈깔이 병신년이냐 힘들어 죽을라하는거 안보이냐 봉사년아 이런 미친병신년이 농구본다고 지랄이네 지수 빠지면 병신들 탈탈털리는거 안보이냐 이 씨발년아 깔사람을 까라고 병신년 인증하지말고
그렇다고 안쪽에 박혀서 클래식하게 빅맨역할을 맡기려 하니 몸싸움이 안되고 스크린 서주는 능력이 없어서 슈터들의 활동공간을 넓혀주지도 못하는데다가, 결정적으로 골밑의 박지수에게 원활하게 볼을 넣어줄 가드가 없으므로 이것도 불가능. 결국 박지수는 안이든 밖이든 어느 정도 효과적인 플레이를 하려면 몸부터 먼저 만들고 몸싸움을 버텨내면서 스크린 제대로 서줄 수 있는 기본기부터 철저히 다져야 함. 그게 안되면 제 아무리 비큐가 좋아도, 국제무대에서는 그저 블락 셔틀과 수비 리바운드 받아먹는 것 말고는 팀 승리를 위한 주도적 역할을 할 수가 없음.
김한별과 김정은 등이 있을 때는 옆에서 박지수가 부족한 몸빵역할을 해주었기에 어느 정도 박지수가 활약할 수 있었지만, 현재 절망적인 비큐를 가진 진안을 파트너로 놓고서는 이게 될 리가 없음. 따라서 박지수 스스로가 뭔가 환골탈태하는 치열한 변화의 몸부림이 없으면, 언제나 그랬듯이 ‘국내 압도적 1인자 = 초라한 국제대회 위상’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음
지수 살력은 잘 몰르겠고 지수빠 인성은 알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