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적응하라는 이유로


훈련빼줘 다양한 편의 봐주면서


다른선수들과는 다른 특별대우 해줬잖아


그 결과가 뭐냐


김한별은 한국어 배울 의지 아예 없고


작전타임때도 멀찍이 서서 거만히 먼 산 바라보고 있고


김소니아는 김한별보다는 한국어도 배우려고 노력하고


선수들하고도 친하게 지내는거 같지만


얘도 경기 외적으로 갑질 아닌 갑질한다는 소문도 있잖아


예컨대 이승준하고 같이 살게한다던지 다른 선수들은 숙소인데..



키아나도 이렇게 될까 벌써부터 걱정이다


하필이면 팀마저 여농구단 중 제일 선수 방치하는


삼성생명으로 가서 김한별 시즌2 되는거 아닌가 의심스럽네


그냥 똑같이 팀훈련시키고 똑같이 재우고 해라


이와 관련해 남농 다문화 선수 전태풍이 한 말 중 인상깊었던거 쓴다


"나도 문태종, 문태영 형제처럼 한국말도 안배우고


용병들하고 어울렸으면 팀 훈련도 빼주고  다른 용병 가드들 처럼 주구장창 아이솔레이션 혼농해도


감독한테 안혼났을거야. 근데 난 국내선수들하고 어떻게든 어울리려고 한국말쓰면서 용병들이 아닌 하승진, 강병현등


국내선수들하고만 돌아다녔어. 그러니 허재 감독이 날 완전 한국인으로 생각하면서 욕하고 팀훈련도 똑같이 시켰지"


난 이얘기가 인상깊었어. 전태풍이 진짜 국내선수들과 똑같이 대접받아서 힘들었겠지만


선수 은퇴하고보면 얼마나 좋았던거냐 한국사회 다 적응해서


스타 유튜버 되고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그에 반해 문태종, 문태영, 김한별 등은


그냥 미국으로 가버렸지.


결론은 키아나도 국내 적응시키려면 100프로 한국인 대우하면서


은퇴해도 한국에서 살 수 있도록 구단과 동료들이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