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엄지는 아예 다른선수가 되었고
박혜미 이명관 심성영 전부 제몫 잘 해내고있음

반면 우리은행에서
지난시즌 챔프전에서 김밥을 짓밟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나윤정은 이적하고 첫 경기 무득 최이샘은
기대이하의 평가를 받고있고

아시아쿼터조차 가장 마지막에 뽑았음에도
2,4,5순위 선수들보다 훨씬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상황이네..

나머지 5개팀 죄다 부상이 어쩌구하면서
풀주전 출전도 안시키는데 가장 열악한
조건속에서도 여농구단의 대장팀답게 솔선수범하여
풀주전 출전, 박신자컵 백투백이라는 굉장히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당당하게 2승을 거머쥐었다

경기력과 정신력에서 나머지 5개팀을 압도한
대장팀 다운 품격이 굉장히 인상깊었고
위대인이 또 옳았다는게 증명 된 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