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빈같은경우는 원래
부상 수술후 재활을 할때
재활프로그램에 따라서 단계별로 회복훈련을 하다가 어느순간에 통증이 발생하면
수술직후의 처음 단계로 돌아가서 다시 반복한다는걸 알고 있어서...
그러려니 하는데
실제로 타종목에서도 저 재활과정을 끝까지 마치지 못하고 계속되는 리햅으로 스스로 은퇴하는경우도 많고....
근데 키아나 같은경우에는
부상수술이후 재활해서 작년시즌에 시즌중에 스케쥴을 맞춰 복귀하고 서서히 출전시간을 늘려갔는데
시즌끝나고 산술적으로 1년가까운 시간이 지났는데도
현재 20분이내의 출전시간 관리를 하고 좌우 근력이 30프로 비대칭 상황이라니...
이건 팀에 큰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하는....
팀의 재활팀이라든지..아니면 선수 개인의 문제인건지
키아나 플레이가 볼만하고 팬들의 기대를 많이 갖게하는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좀 실망스럽네
포인트가뭐임?
몇몇 연구에 의하면 슬개건 파열 이후 수술을 받았을 때 똑같은 스포츠로 돌아갈 수 있는 확률은 90%, 부상 전 같은 레벨로 돌아갈 수 있는 확률은 80% 전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NFL, NBA와 같이 피지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종목의 엘리트 운동 선수들에서는 부상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2019년에 발표된 프로 선수들의 퍼포먼스 회복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NBA선수들도 92%의 높은 복귀율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복귀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player efficiency rating (PER)을 측정해 봤을 때 복귀 1년차에는 약 14%의 하락이, 2년차에는 20%의 하락이 측정되었으며, 대부분의 선수들이 복귀 후 3년차 전후에 은퇴를 하였습니다.
작년에 30분이상경기도 뛰었고 2/3경기소화했는데도 아직도 근력강화 이러고 있는거 보면 대체 비시즌동안엔 재활회복 훈련을 했는지가 의문임
비시즌동안 재활회복훈련을 안했던지vs 했는데도 저정도인지
운동능력이 떨어지는거와 별개로 경기에 제한적으로밖에 뛸수 없는 몸이라는게 더 큰 문제지
프로의식이 전혀 없는 선수야. 열심히 재활을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즌 들어갈 수 있게 몸을 만들어 온 것도 아니고
거기에 더해서, 삼빠들이 미친듯이 울부짖는 ‘위대한 삼성 재활센터’ - 타팀 선수들과 신인들이 그게 부러워서 삼성에 오고 싶다는 말도 안되는 삼빠들 헛소리의 근원 - 의 허상이 이제 명백히 밝혀지고 있는거지. 시설이 아무리 좋으면 뭐하나, 정해진 프로그램대로 착실히 재활하고 그에 맞게 훈련을 부여해서 선수가 제 상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선수관리와 코칭이 필수인데, 삼성구단에는 그런게 전혀 없다는 것만 밝혀진거야
정작 모기업의 핵심인 삼성전자도 위태위태하게 오락가락하고 있는데, 제일기획 따리에게 운영을 넘긴 후 방치되다시피하고 있는 삼성여자농구단이 제대로 잘 굴러갈거라고 생각하는게 삼빠들의 허황된 망상이지. 지금 삼성농구단은 삼성 그룹 내에서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어. 즉 수뇌부에서 전혀 신경을 안쓴다는 얘기. 그러니 구단 프런트진들이 자기네 맘대로 구단을 엉망으로 굴리고 있는거고 그게 시즌 성적과 선수수급으로 나타나고 있는거다. 남농 삼성 망한거 봐라. 이젠 이대성으로 또 한 번 망했잖아? 여농에는 키아나가 이대성같은 짓 하고 있는거고, 프런트는 그걸 수수방관하며 끌려다니고 있는거고
30 % 비대칭은 솔직히 이해안가긴 한다. 선수 아닌 일반인들은 개인 사정상 재활을 선수처럼 못하는데도, 저거보다는 낫거든.... 선수로서의 마인드가 약간 의심스런 상황이지.
난 이류농구에서 그얘기 듣고 정말 깜놀함...
우리가 스테레오타입으로 알고 있는 '게으른 흑인,' 그 자체인거지.
부상 당하고 팀에 합류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잖아. 이건 팀 문제는 아닌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