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과 다른 팀들 소식들을 들었는데 우리은행 분위기가 썩 좋지 않은 것 같아서 관련된 내용들 조사해봄


-박지현 해외 도전

박지현이 이번에 FA인데 연봉도 현저히 적고 언어 장벽도 있는 호주로 갔지. 다른 이유들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FA 때 우리은행이 연봉 맥스 때리면 그냥 붙잡히기 때문에 도피한걸로 예상됨. 이거에 힘을 실어주는 행실이 원구단 재계약 바로 직전에 구단한테 통보식으로 얘기한 것이 될 것 같음. 그렇게까지 나가고 싶고 나가야만 했던 이유가 뭘까


-김진희 은퇴

김진희 아는 사람들 있으려나? 폼이 오르고 플레이타임도 많이 챙겨가던 김진희가 은퇴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놀랐을거야.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임의탈퇴도 아닌 아예 은퇴를 해버린 이유는 따로 있지 않을까?


-나윤정 결렬, 박혜진 이적

나윤정 구단 제시액 1억2000만원, 선수 제시액 1억2100만원. 100만원 차이면 구단과 연봉 협상이 잘 되지 않아서 협상 결렬이 났다고 보기는 어려움. 그 외의 이유가 있었는데 자세한 이유는 모르지만 우리은행 안에서의 트러블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

박혜진도 프렌차이즈 느낌으로 남아있길 바랐는데 이적함.


-이다연 부상

부상은 꽤나 좋은 핑계 거리임. 건너 들었을 때 훈련하다 쓰러 졌다는데 훈련 방식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음. 이것도 뭔가 구단 내부 문제인듯. 왜 이렇게 생각하냐면 보통 부상이 있으면 재활을 구단에서 함.유승희처럼 일 년 넘게 원래 몸 상태 안 돌아오는데 구단에서 책임지고 월급 다 주면서 관리 하는데 이다연도 부상 외 다른 이유로 이렇게 임의 탈퇴한 듯. 단순히 훈련이 힘들어서 나왔다기엔 월급도 높은데 정말 그랬을까 싶네


-임의탈퇴

우리은행은 비교적 지금까지 1년 임의탈퇴한 선수들이 많음. 이승아, 최이샘, 배혜윤 이다연 모두 우리은행 위성우 때 임의탈퇴 함. 물론 다시 본 팀으로 복귀 하기도 했지만 보통 다른 팀으로 바로 감.


-우리은행 훈련 방식

이번에 온 일본 선수들 모두 쥐나고 다음 날도 바로 체력훈련 시키는 방식 유튜브로 보고 좀 놀랐음. 근육 손상이 커지는 데 중요하긴 하지만 휴식도 필수적인데 80년대 식으로 훈련하나 싶음. 위 이다연 때 처럼 그냥 쓰러질 때까지 시키는 건가 싶기도 하고. 우리은행에 부상 선수들이 많나?


-백지원 은퇴

 이제 시작인 선수가 갑작스레 엔트리에서 제외 됨. 부상이 없어보이던데 개인적인 일이던가 구단과의 문제 때문인가 의문임


-우리은행 환경

우리은행 시설이 어떤 지는 모르겠는데 체육관이 따로 있는 팀들보다 안좋을 것 같음. 훈련량도 이미 유명하지만 최이샘 신한 전지훈련 관련 발언들 살펴보면 타 팀들보다 훨씬 힘들다는 걸 알 수 있음

그리고 위성우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여자 코치들이 굉장히 무섭다고 들음. 그리고 주전들만 갈리게 쓰이는 것도 좀 안쓰러움



그냥 어디서 들은 것들도 있고 우리은행 좀 이상하다 싶어서 내 생각들 토대로 찾아보고 적어봄